초등 3학년 어머니
3학년 2학기, 공부로 부딪히던 아이를 이해하다
상담 후 직접 작성
3학년 2학기가 되어 아이의 공부에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안 하던걸 하려니, 아이는 아이대로 힘들고, 저는 저대로 힘이 들더라고요. "이거 해~"라고 시작했던 공부시간은 " 이럴 거야?!"라고 끝나고요. 이러다 아이와 관계가 나빠지고 공부는 더 안될 것 같아 상담과 검사를 신청했습니다. 원장님의 차분한 설명과 아이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은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게 되었고, 아이에게 많이 미안했어요. 아이단엔 열심히 하고자 한 것이었을 텐데... 앞으로 아이가 공부하고 생활하는데 방향성을 찾게 되었습니다. 부족하다고 느낀 것들을 조금 더 채워주고 잘하는 것은 열심히 칭찬해야겠어요. 아이가 예쁘고 건강하게 클수록 좋은 조언 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검사 시 아이와 함께해 주신 선생님께서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아이가 검사시간이 너무 편하고 즐거웠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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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아니라 해석을 받으러 오셨다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