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고민으로 왔습니다
“더 잘할 수 있는 아이 같아요”
같은 고민으로 검사받은 부모님 9명이 직접 손으로 남긴 글입니다. 고르거나 다듬지 않고 옮겨 적었습니다.
- 특목고에 관심 보인 초5, 검사로 플랜을 세우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 엄마입니다. 내 아이의 성향과 학습적인 부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며 지내다가, 아이가 특목고에 관심을 보이기도 하고, 사춘기 초입에 들어선 듯 하여, 전체적인 아이의 학습능력과 심리상태가 궁금하여 방문하였습니다. 내가 알고 있던 부분에 대해서는 확신과 믿음이 깊어졌고, 모르고 있던 부분에 대해서는 단기적, 장기적 플랜을 세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조금만 더 빨리 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운 마음이 너무 크지만, 지금부터 아이와 한팀으로 더 응원하고 사랑하며 도움주신 말씀들 잘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수학 좋아하는 초2, 웩슬러로 본 언어의 빈틈
아이가 워낙 잘하려고 하고 자질 감이 높은 편이나 학습적으로 어떻게 지지해 주면 좋을지 궁금했는데 주변에서 웩슬러 검사받아 보라고 했는데 집 근처에 민성원연구소에서 진행하고 있어서 아이와 이야기해 보고 본인도 원해서 검사받았습니다. 수학은 굉장히 좋아하는 아이인데 그 영역은 높게 나왔으나, 언어 쪽은 부족한 것으로 나와서 그 부분을 어떻게 챙겨가면 좋을지에 대해 자세히 상담해 주셨습니다. 학습에 습관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되새기면서 세세하게 학습방향을 잡을 수 있게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결과보다는 과정을 좀 더 중요시해 주며 칭찬도 아끼지 않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며 아이와의 관계 유지에도 힘써봐야겠네요. 한마디 한마디 놓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정성스러운 상담 감사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뵈었으면 합니다.
- 영재고 과정에 번아웃 온 중2, 방향을 다시 잡다
성실한 아이라 학원 스케줄에(커리큘럼) 따라 영재고 과정을 보내면서 힘들게 공부를 이어오다 최근 아이가 번아웃이 왔는지 매우 힘들어했습니다. 민성원연구소에서 컨설팅을 할 수 있는 곳이 중계동 가까운 곳에 있다고 해서 생각할 틈도 없이 예약하고 아이와 방문했습니다. 아이의 성향과 공부의 방향성을 잘 이야기해 주시고 현재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히 말씀해 주셔서 앞으로 아이의 공부 방법과 실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고등학교 전략도 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밀하게, 정확히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유익하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잘하는 아이라 믿었던 초4, 놓친 부분을 확인하다
아이가 공부를 욕심 있게 잘하고 싶어 하는 아이라 결과도 나름 있어서 찾아와봤는데요 이대로 믿고 뒀으면 고등 가서 무너질 뻔했네요.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을 다시 확인시켜주시니 해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듭니다. 1시간 반 동안 상담 감사했습니다. 6개월 내로 궁금한 사항 피드백 주신다고 하신 점도 좋네요:)
- 지적 호기심 많은 초1, 웩슬러로 궁금증을 풀다
지적 호기심이 많은 아이를 키우면서 때로는 버거운 일이 많았는데 웩슬러 검사를 통해 궁금했던 부분이 해소가 되었고 원장님께서 자세한 컨설팅을 해주셔서 공부습관과 학습방향에 대해 계획을 본격적으로 세워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계센터에서 웩슬러 검사와 학습 컨설팅 강력 추천합니다! :)
- 영과고 준비하던 중2, 웩슬러로 득실을 따져보다
아이가 학업에 대한 열정과 성실함은 있으나 목표가 없고 방향성을 잡기 어려워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막연히 주변의 이야기를 듣고 학원에서 영, 과고 준비만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득과 실이 명확하여 아이의 성향과 특성에 대해 잘 알고 판단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웩슬러 검사와 상담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통해 아이의 특성과 학업 스타일 등에 대해 알게 되었고 앞으로의 진로 및 공부 방법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성향과 능력치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이해를 기반으로 공부의 방향성을 잡고 부모로서, 무엇에 초점을 맞춰 격려해 주고 동기를 부여해야 할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든 과정에서 성실하게 전문성 있게 상담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과학고 꿈꾸는 중등 아이, 웩슬러가 준 터닝포인트
큰 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본격적인 입시 준비가 시작될 것 같아 마음이 조급해졌다. 더구나 평소 과학에 관심이 많던 아이가 과학고를 가고 싶다고 하자 발등에 불이 떨어진 심정으로 웩슬러 검사를 받게 되었다. 부모가 처음인지라. 시행착오를 줄이고 싶고 가이드라인을 어느정도 마련해두면 조급함과 불안감이 조금은 사그라들지 않을까 싶어.. 걱정반. 기대반으로 아이들의 결과 상담을 받았는데. 내 예상과는 너무도 다른 결과에 깜짝 놀랐다. 큰아이. 작은아이 둘다. 내가 부모이기에 어느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다른 결과에 그동안 내가 객관적으로 아이들을 바라보지 못하고. 또 그렇게 대함으로서 받았을 아이들의 stress에 미안해졌다. 이 검사를 통해 불필요한 부분에 에너지를 쓰지 않고 올바른 선택과 집중을 하게 함으로.. 아이들의 인생에 크나큰 터닝포인트가 되길 기대해본다.
- 또래보다 빠르다던 예비초, 지능검사 후 돌아본 부모 역할
저희 아이가 또래보다 좀 빠른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은 지인의 추천으로 검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를 듣고 나니 주양육자의 역할 및 영향에 대해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됩니다. 아이가 잘한다고 해서 방치 아닌 방치는 아니였나, 교육에 대해 "할 아이는 알아서 다 해" 라는 생각으로 너무 무관심했었나 저를 돌아보는 그리고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원장님과 상담 후 아이의 교육에 대해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 몰랐고 막연하기에 답답했었는데, 아이에게 어떻게 해 주면 될 지, 교육 지원이나 아이의 마음을 토닥이고 격려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갑니다. 아이와 하루하루 잘 지내고 고학년 될 즈음 좋은 마음으로 다시 뵐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영재고 준비하는 중1, 그릇을 확인한 웩슬러
어쩌다보니 영재고를 준비하게 되었는데, 과연 영재고를 갈만한 그릇이 되는지, 학습태도가 좋은 것 같지 않아 상담하게 되었는데, 상담을 받고나니 아이의 성향이나 학습태도, 생각들이 뚜렷하게 보이는것 같았습니다. 좀더 아이의 장점을 찾아 칭찬해야겠다 생각이 들었고, 지금 이대로 계속하다가는 일반고 가서도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 덜컥 겁이 나네요. 그래도 너무늦지 않은 시기에 상담받은게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상담 내용을 기반으로 아이를 대하는 방식도 좀 달라져야 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오랜시간 열정적으로 상담해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